가수 겸 배우 유이가 36번째 생일을 맞았다. SNS 캡처
가수 겸 배우 유이가 36번째 생일을 맞았다. SNS 캡처
가수 겸 배우 유이가 36번째 생일을 맞았다.

9일 오후 유이가 ‘생일 축하해주신 모든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오늘도 너무 즐겁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생일을 맞은 유이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유이의 행복한 미소에 보는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유이는 한 예능을 통해 다이어트 후 8kg이 증가했다고 밝힌 바 있다.

유이는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의 주인공 이효심 역으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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