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정희가 암 투병 중에도 씩씩한 모습을 보였다. SNS 캡처
방송인 서정희가 암 투병 중에도 씩씩한 모습을 보였다. SNS 캡처
방송인 서정희가 암 투병 중에도 씩씩한 모습을 보였다.

서정희는 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다시 입원. 2차 복원 수술 준비 중입니다”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병원복을 입은 채 입원실 침대에 앉아 ‘브이’ 자를 그려 보이는 서정희의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게시물엔 “아이 심심해. 금식”이라며 요가 자세를 취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방송인 서정희가 암 투병 중에도 씩씩한 모습을 보였다. SNS 캡처
방송인 서정희가 암 투병 중에도 씩씩한 모습을 보였다. SNS 캡처
더불어 그는 “입원도 두렵지 않음”이라며 한쪽 다리를 높이 치켜올린 채 활짝 웃는 모습도 공개하며 씩씩한 모습을 보였다.

서정희는 지난해 4월 유방암 수술을 받았다. 당시 항암 치료로 삭발까지 감행해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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