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곽동연, 유승호의 훈훈한 투샷이 공개돼 화제다.

1일 곽동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복수와의 마지막! 고마웠어요 형♥ 이것이 우리의 베스트 투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곽동연, 유승호가 얼굴을 맞대고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겼다. 초근접 사진에도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곽동연과 유승호는 SBS 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에 함께 출연 중이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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