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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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추성훈이 딸 사랑이가 엄마를 닮아 팔·다리가 길다고 했다. 모델 쪽도 생각 중이라고도 했다.

추성훈은 24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삼백만 년 전 야상 탐험:손둥 동굴’에서 딸 사랑이에 관해 얘기했다. 추성훈은 사랑이가 벌써 12살이 됐다며 함께 출연 중인 김동준에게 사랑이 사진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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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준은 “유전자 자체가 길쭉길쭉하다”고 했다. 추성훈 아내는 일본 톱모델 야노 시호다.

추성훈은 “팔·다리가 길어서 옷태가 좋다”며 “모델 쪽 일을 슬슬 (시켜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그런데 아직 모른다. 아무 것도 결정된 건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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