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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출신 모델 겸 배우 라리사 지 마세두 마샤두가 2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파리 패션 위크 중 ‘루이 비통 2024 봄/여름 맨즈 컬렉션’ 포토콜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br>AFP 연합뉴스
브라질 출신 모델 겸 배우 라리사 지 마세두 마샤두가 2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파리 패션 위크 중 ‘루이 비통 2024 봄/여름 맨즈 컬렉션’ 포토콜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br>AFP 연합뉴스
킴 카다시안이 2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파리 패션 위크 중 ‘루이 비통 2024 봄/여름 맨즈 컬렉션’ 포토콜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br>AFP 연합뉴스
킴 카다시안이 2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파리 패션 위크 중 ‘루이 비통 2024 봄/여름 맨즈 컬렉션’ 포토콜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br>AFP 연합뉴스
영화배우 젠데이아가 2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파리 패션 위크 중 ‘루이 비통 2024 봄/여름 맨즈 컬렉션’ 포토콜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br>AFP 연합뉴스
영화배우, 모델 등 스타들이 2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파리 패션 위크 중 ‘루이 비통 2024 봄/여름 남성복 컬렉션’ 포토콜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남성복 패션위크는 미국 팝스타 퍼렐 윌리엄스가 지난 2월 루이뷔통의 남성복 디자인 수장으로 임명된 후 처음으로 꾸민 컬렉션 무대다.

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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