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리틀베이비’에 출연하는 걸그룹 포미닛 멤버 남지현의 몸매가 화제다.
MBC 새 드라마 ‘마이리틀베이비’가 5일 첫 방송 이후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마이 리틀 베이비’는 강력계 특별수사반 에이스였던 차정한(오지호 분)가 갑작스레 아이를 키우게 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오지호, 이수경, 김민재, 남지현이 주요 인물로 등장한다.
‘마이 리틀 베이비’에서 남지현은 베이비 요가 강사인 한소윤으로 분해 요가 강사답게 운동복을 주로 입고 등장한다.
이와 관련해 남지현은 지난 4일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이색 발언을 해 화제가 됐다. 남지현은 “평소 요가를 좋아했는데 요가 강사 역할로 캐스팅됐다. 원래 글래머러스한 몸매인데 ‘마이 리틀 베이비’를 통해 보여줄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마이리틀베이비’ 남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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