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이미지
다음 기사이미지
스위스관광청 공식 인스타그램
스위스관광청 공식 인스타그램
스위스관광청 공식 인스타그램
스위스관광청 공식 인스타그램
스위스관광청 공식 인스타그램
스위스관광청 공식 인스타그램
스위스관광청 공식 인스타그램
스위스관광청 공식 인스타그램
스위스관광청 공식 인스타그램
스위스관광청 공식 인스타그램
스위스관광청 공식 인스타그램
스위스관광청 공식 인스타그램
스위스관광청 공식 인스타그램
스위스관광청 공식 인스타그램
스위스관광청 공식 인스타그램
스위스관광청 공식 인스타그램
결혼 10주년을 맞는 이효리와 남편 이상순의 스위스 여행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 15일 스위스관광청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이효리 이상순 노홍철 in 바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스위스관광청에 따르면 이효리 이상순은 13~14일 진행된 2023 아트 바젤 사전행사 참석을 위해 최근 바젤을 방문했다. 두 사람은 2017-2018 스위스 홍보대사이자 30번 스위스를 여행한 방송인 노홍철과 만나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바젤 바이엘러 재단 미술관, 디자인 박물관 Vitra Campus에서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바젤 시티 투어에도 참여했다.

김지인 스위스관광청 한국지사장은 “스위스의 문화예술도시 바젤에 예술적 스웨그가 넘치는 이효리 이상순 부부를 초대하게 돼 기쁘다”면서 “‘아트 바젤’은 국내 미술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많은 한국인들도 관심을 갖는 아트 페어여서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방문으로 더 많은 분들이 아트 바젤에 대해 알게 된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이효리와 이상순은 2013년 결혼해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했다.


뉴스24
인기기사
인기 클릭
Weekly Best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