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수정 아기 판다 탄생. 미국 워싱턴 국립 동물원 제공
최근 워싱턴 DC 동물원은 “냉동정자로 인공수정을 해 아기 자이언트 판다를 낳았다”고 밝혔다.
이어 공원 측은 “인공수정 아기 판다의 아버지가 두 마리로 추정될 뿐 정확히 알 수 없다”고 말해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 “아직 엄마 판다의 상태가 회복되지 않아 당분간 DNA 검사를 계획하고 있지 않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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