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북부에 거점을 둔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에 대한 공습 임무를 마친 미국 해군 항공모함 칼빈슨의 함재기 한 대가 19일(현지시간) 착륙을 위해 걸프만에 머물고 있는 모함 칼빈슨에 접근하고 있다.
AP/뉴시스
이라크 북부에 거점을 둔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에 대한 공습 임무를 마친 미국 해군 항공모함 칼빈슨의 함재기 한 대가 19일(현지시간) 착륙을 위해 걸프만에 머물고 있는 모함 칼빈슨에 접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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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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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공습 임무 수행 완료
이라크 북부에 거점을 둔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에 대한 공습 임무를 마친 미국 해군 항공모함 칼빈슨의 함재기 한 대가 19일(현지시간) 착륙을 위해 걸프만에 머물고 있는 모함 칼빈슨에 접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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