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중남미 [포토] 제설차보다 높게 쌓인 눈 “무섭다 못해 공포감이…” 입력 2015-03-20 11:30 수정 2015-03-20 11:3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USA-amrica/2015/03/20/20150320500202 URL 복사 댓글 0 이 눈을 언제 다 치우나… 폭설이 내린 캐나다 프린세스에드워드아일랜드(PEI)의 나인마일크릭에서 19일(현지시간) 제설차가 도로를 삼켜버린 눈을 힘겹게 치우고 있다.AP/뉴시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이 눈을 언제 다 치우나… 폭설이 내린 캐나다 프린세스에드워드아일랜드(PEI)의 나인마일크릭에서 19일(현지시간) 제설차가 도로를 삼켜버린 눈을 힘겹게 치우고 있다.AP/뉴시스 폭설이 내린 캐나다 프린세스에드워드아일랜드(PEI)의 나인마일크릭에서 19일(현지시간) 제설차가 도로를 삼켜버린 눈을 힘겹게 치우고 있다.AP/뉴시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