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조 바이든 부통령에게 최고 권위의 시민상인 ‘자유의 메달’을 수여하고 있다. 자유의 메달은 국가 안보와 세계 평화, 문화·스포츠 분야에서 뚜렷한 공헌을 남긴 미국인에게 대통령이 주는 최고 권위의 상이다. 바이든 부통령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며 눈물을 흘렸다. 워싱턴 AP 연합뉴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조 바이든 부통령에게 최고 권위의 시민상인 ‘자유의 메달’을 수여하고 있다. 자유의 메달은 국가 안보와 세계 평화, 문화·스포츠 분야에서 뚜렷한 공헌을 남긴 미국인에게 대통령이 주는 최고 권위의 상이다. 바이든 부통령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며 눈물을 흘렸다.
워싱턴 AP 연합뉴스
2017-01-14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모델 문가비가 배우 정우성의 혼외자를 낳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사회에 많은 충격을 안겼는데요. 이 두 사람은 앞으로도 결혼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출산’은 바로 ‘결혼’으로 이어져야한다는 공식에 대한 갑론을박도 온라인상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