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최악 홍수… 최소 72명 사망·수천명 이재민 발생
18일 리마크 강이 폭우로 범람하면서 페루 리마 동쪽의 조시카 마을이 물에 잠겼다. 엘니뇨 등으로 폭우가 이어지면서 지난 1월 이후 72명이 죽고 수천 명이 홍수 피해를 당했다.
페루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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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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