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중남미 [포토] 이방카 트럼프, 딸 아라벨라를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 강경민 기자 입력 2017-11-22 10:42 수정 2017-11-22 10:5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USA-amrica/2017/11/22/20171122500042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 트럼프가 2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백악관 로즈 가든에서 열린 ‘제70회 추수감사절 칠면조 사면식’에서 딸 아라벨라와 다정하게 대화를 나누고 있다.EPA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 트럼프가 2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백악관 로즈 가든에서 열린 ‘제70회 추수감사절 칠면조 사면식’에서 딸 아라벨라와 다정하게 대화를 나누고 있다.EPA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 트럼프가 2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백악관 로즈 가든에서 열린 ‘제70회 추수감사절 칠면조 사면식’에서 딸 아라벨라와 다정하게 대화를 나누고 있다.사진=EPA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