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중남미 [포토] 아들 배런 바라보는 멜라니아 트럼프 강경민 기자 입력 2017-11-22 10:48 수정 2017-11-22 10:4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USA-amrica/2017/11/22/20171122500044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미국의 퍼스트레이디 멜라니아 트럼프와 아들 배런 트럼프가 2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서 미국 대통령 전용헬기 ‘마린원’에 오르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AP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미국의 퍼스트레이디 멜라니아 트럼프와 아들 배런 트럼프가 2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서 미국 대통령 전용헬기 ‘마린원’에 오르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AP 연합뉴스 미국의 퍼스트레이디 멜라니아 트럼프와 아들 배런 트럼프가 2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서 미국 대통령 전용헬기 ‘마린원’에 오르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사진=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