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중남미 [포토] ‘불타버린 집 지키는 개’ 매디슨의 눈물겨운 사연 입력 2018-12-09 14:53 수정 2018-12-09 15:1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USA-amrica/2018/12/09/20181209500053 URL 복사 댓글 0 아나톨리아 양치기 개 ‘매디슨’은 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파라다이스에서 거의 한달 동안 불에 타버린 집을 지키며 주인만이 접근하는 것을 허락하고 있다.동물 구조자인 설리반은 매디슨을 위한 음식과 물을두고 떠났고 매디슨의 주인인 안드레아 게이로드는 화재 당시 피신을 했다.AP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