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훈훈하게 자란 트럼프 대통령 막내 아들

[포토] 훈훈하게 자란 트럼프 대통령 막내 아들

김태이 기자
입력 2019-11-27 17:31
업데이트 2019-11-2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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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아들인 배런 트럼프가 2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백악관 집무실에서 ‘마린원’까지 대통령 부부와 함께 걷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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