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섬뜩한 미소 짓는’ 김정남 암살범

[포토] ‘섬뜩한 미소 짓는’ 김정남 암살범

김지수 기자
입력 2017-10-26 11:21
업데이트 2017-10-26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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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인 도안 티 흐엉(가운데)이 26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샤알람에서 법원으로 경찰들과 함께 들어가고 있다. AP 연합뉴스
베트남인 도안 티 흐엉(가운데)이 26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샤알람에서 법원으로 경찰들과 함께 들어가고 있다. AP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 김정남을 암살한 혐의로 기소된 베트남인 도안 티 흐엉(가운데)이 26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샤알람에서 법원으로 경찰들과 함께 들어가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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