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서 원숭이들 위해 연주하는 영국 피아니스트 폴 바튼 21일(현지시간) 영국 피아니스트 폴 바튼이 태국의 ‘원숭이 도시’로 유명한 롭부리의 한 유적지에서 원숭이들을 위해 피아노를 연주하고 있다.2020.11.24.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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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서 원숭이들 위해 연주하는 영국 피아니스트 폴 바튼
21일(현지시간) 영국 피아니스트 폴 바튼이 태국의 ‘원숭이 도시’로 유명한 롭부리의 한 유적지에서 원숭이들을 위해 피아노를 연주하고 있다.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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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현지시간) 영국 피아니스트 폴 바튼이 태국의 ‘원숭이 도시’로 유명한 롭부리의 한 유적지에서 원숭이들을 위해 피아노를 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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