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중국 [서울포토] ‘거대 모래폭풍’이 집어삼킨 중국 간쑤성 마을 입력 2021-04-27 14:40 업데이트 2021-04-27 14:48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china/2021/04/27/20210427500118 URL 복사 댓글 14 중국 북서부 간쑤성 장예의 린쩌현에서 25일 거대한 모래폭풍이 마을을 덮치고 있다.이번 모래폭풍은 네이멍구자치구의 사막에서 발원했으며 높이가 무려 100m에 이른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장예 AFP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