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케이트 미들턴(왼쪽) 왕세손비가 아들 조지 알렉산더 루이스와 보모를 태운 채 손수 운전을 하고 켄싱턴궁으로 향하던 도중 맥도날드에 들렀다가 보모로 보이는 여성과 함께 서 있다. 11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뉴스 사이트 ‘팝슈거’는 지난 9일 미들턴이 자신을 알아본 사람들에게 웃으면서 손을 흔들어 보이기도 했다고 전했다. 팝슈거 캡처
영국의 케이트 미들턴(왼쪽) 왕세손비가 아들 조지 알렉산더 루이스와 보모를 태운 채 손수 운전을 하고 켄싱턴궁으로 향하던 도중 맥도날드에 들렀다가 보모로 보이는 여성과 함께 서 있다. 11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뉴스 사이트 ‘팝슈거’는 지난 9일 미들턴이 자신을 알아본 사람들에게 웃으면서 손을 흔들어 보이기도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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