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들턴 母子의 나들이

미들턴 母子의 나들이

입력 2013-09-13 00:00
수정 2013-09-13 05:3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미들턴 母子의 나들이
미들턴 母子의 나들이 영국의 케이트 미들턴(왼쪽) 왕세손비가 아들 조지 알렉산더 루이스와 보모를 태운 채 손수 운전을 하고 켄싱턴궁으로 향하던 도중 맥도날드에 들렀다가 보모로 보이는 여성과 함께 서 있다. 11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뉴스 사이트 ‘팝슈거’는 지난 9일 미들턴이 자신을 알아본 사람들에게 웃으면서 손을 흔들어 보이기도 했다고 전했다.
팝슈거 캡처
영국의 케이트 미들턴(왼쪽) 왕세손비가 아들 조지 알렉산더 루이스와 보모를 태운 채 손수 운전을 하고 켄싱턴궁으로 향하던 도중 맥도날드에 들렀다가 보모로 보이는 여성과 함께 서 있다. 11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뉴스 사이트 ‘팝슈거’는 지난 9일 미들턴이 자신을 알아본 사람들에게 웃으면서 손을 흔들어 보이기도 했다고 전했다.

팝슈거 캡처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투표
'정치 여론조사' 얼마큼 신뢰하시나요
최근 탄핵정국 속 조기 대선도 예상되는 상황에서 '정치여론조사' 결과가 쏟아지고 있다. 여야는 여론조사의 방법과 결과를 놓고 서로 아전인수격 해석을 하고 있는 가운데 여론조사에 대한 불신론이 그 어느때보다 두드러지게 제기되고 있다. 여러분은 '정치 여론조사'에 대해 얼마큼 신뢰하시나요?
절대 안 믿는다.
신뢰도 10~30퍼센트
신뢰도 30~60퍼센트
신뢰도60~90퍼센트
절대 신뢰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