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럽 [서울포토] ‘눈 속’ 내차 구하기 입력 2020-12-05 18:06 수정 2020-12-05 18:4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europe/2020/12/05/20201205500051 URL 복사 댓글 0 스키 팀의 선수가 5일(현지시간) 스위스 세인트 모리츠에서 차 위에 쌓인 눈을 삽으로 퍼내고 있다.폭설과 강풍으로 인해 FIS 알파인 스키 월드컵 여자 슈퍼G 레이스가 취소됐다.AP·EPA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