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경찰 ‘파리 올림픽 근로’ 놓고 시위

佛 경찰 ‘파리 올림픽 근로’ 놓고 시위

입력 2024-01-12 02:38
업데이트 2024-01-12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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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 경찰 ‘파리 올림픽 근로’ 놓고 시위
佛 경찰 ‘파리 올림픽 근로’ 놓고 시위 프랑스 경찰 노조원들이 10일(현지시간) 파리에서 2024 올림픽 기간 동안 근로 조건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들은 올림픽의 아버지 피에르 쿠베르탱 남작이 만든 유명한 구호 ‘중요한 것은 참여’를 빌려 ‘중요한 것은 대처’란 구호가 적힌 티셔츠를 입었다.
파리 로이터 연합뉴스
프랑스 경찰 노조원들이 10일(현지시간) 파리에서 2024 올림픽 기간 동안 근로 조건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들은 올림픽의 아버지 피에르 쿠베르탱 남작이 만든 유명한 구호 ‘중요한 것은 참여’를 빌려 ‘중요한 것은 대처’란 구호가 적힌 티셔츠를 입었다.

파리 로이터 연합뉴스

2024-01-12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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