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종말 3분 전’

올해도 ‘종말 3분 전’

입력 2016-01-28 01:51
수정 2016-01-28 01:5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올해도 ‘종말 3분 전’
올해도 ‘종말 3분 전’ 우주학자인 로렌스 크라우스(오른쪽) 교수가 2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원자력과학자회의 기자회견에서 지구 종말 시간을 가리키는 ‘둠스데이 시계’가 자정 3분 전인 11시 57분이라며 인류 파멸을 막기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을 촉구하고 있다. 매년 둠스데이 시계를 발표해 온 원자력과학자회는 “지난해와 (인류를 위협할 만한 요인들의) 상황이 크게 바뀌지 않았다”며 이같이 공개했다.

워싱턴 AFP 연합뉴스
우주학자인 로렌스 크라우스(오른쪽) 교수가 2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원자력과학자회의 기자회견에서 지구 종말 시간을 가리키는 ‘둠스데이 시계’가 자정 3분 전인 11시 57분이라며 인류 파멸을 막기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을 촉구하고 있다. 매년 둠스데이 시계를 발표해 온 원자력과학자회는 “지난해와 (인류를 위협할 만한 요인들의) 상황이 크게 바뀌지 않았다”며 이같이 공개했다.

워싱턴 AFP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투표
'정치 여론조사' 얼마큼 신뢰하시나요
최근 탄핵정국 속 조기 대선도 예상되는 상황에서 '정치여론조사' 결과가 쏟아지고 있다. 여야는 여론조사의 방법과 결과를 놓고 서로 아전인수격 해석을 하고 있는 가운데 여론조사에 대한 불신론이 그 어느때보다 두드러지게 제기되고 있다. 여러분은 '정치 여론조사'에 대해 얼마큼 신뢰하시나요?
절대 안 믿는다.
신뢰도 10~30퍼센트
신뢰도 30~60퍼센트
신뢰도60~90퍼센트
절대 신뢰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