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韓·오스트리아 수교 120주년 음악회 입력 2012-11-15 00:00 업데이트 2012-11-15 00:1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life/2012/11/15/20121115027023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왼쪽)씨가 13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 무지크페라인 황금홀에서 열린 한·오스트리아 수교 120주년 기념 음악회에서 금난새(오른쪽)씨가 지휘하는 한·오스트리아 필하모닉의 연주에 맞춰 한국 가곡 ‘강건너 봄이 오듯’ 등을 열창하고 있다. 이날 수교 음악회에는 유럽 다자기구 및 외교단을 비롯해 정계·재계·학계·문화계 인사, 현지 교민, 시민 등 1700여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외교통상부 제공 2012-11-15 2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