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윤석화 연극 ‘딸에게’ 취소 입력 2013-06-13 00:00 업데이트 2013-06-13 00:02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life/2013/06/13/20130613027023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윤석화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윤석화 연극배우 윤석화가 주연하는 연극 ‘딸에게 보내는 편지’의 공연이 취소됐다고 명동예술극장이 12일 밝혔다. 극장은 이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13년 8월 9~31일 공연 예정이던 ‘딸에게 보내는 편지’가 저희 극장 사정으로 취소됐다”며 “공연을 기대하셨던 관객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윤석화는 지난달 30일 인터넷 독립언론 뉴스타파를 통해 조세피난처 페이퍼컴퍼니 설립자 명단에 이름이 올려진 사실이 드러났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2013-06-13 2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