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마리오 테스티노 전시회 톱스타 총출동

[포토] 마리오 테스티노 전시회 톱스타 총출동

입력 2013-10-21 00:00
수정 2013-10-21 15:4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18일 저녁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마리오 테스티노의 국내 첫 전시회 ‘은밀한 시선’의 개막을 축하하기 위해 오프닝 파티에 2PM의 멤버 택연, 닉쿤, 준호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있다. 구찌 제공
18일 저녁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마리오 테스티노의 국내 첫 전시회 ‘은밀한 시선’의 개막을 축하하기 위해 오프닝 파티에 2PM의 멤버 택연, 닉쿤, 준호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있다.
구찌 제공
18일 저녁,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패션 사진계의 거장, 마리오 테스티노(Mario Testino)의 국내 첫 전시회 ‘은밀한 시선’의 개막을 축하하기 위해 오프닝 파티를 개최했다.

이번 오프닝 파티에는 2PM의 멤버 택연, 닉쿤, 준호, 가수 아이비를 비롯해 모델 출신 배우 고준희와 김민준, 배우 이진욱 뿐 아니라 톱 모델 혜박, 송경아, 이승미, 이혜정, 고소현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구찌는 광고 캠페인을 통해 협업한 바 있던 마리오 테스티노와의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문화 예술의 가치를 존중하는 브랜드의 뜻을 이어가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전과자의 배달업계 취업제한 시행령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강력범죄자의 배달원 취업을 제한하는 내용의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된 가운데 강도 전과가 있는 한 배달원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속죄하며 살고 있는데 취업까지 제한 시키는 이런 시행령은 과한 ‘낙인’이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전과자의 취업을 제한하는 이런 시행령은 과하다
사용자의 안전을 위한 조치로 보아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