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日‘한류 10주년 대상’ 女배우 그랑프리

윤은혜, 日‘한류 10주년 대상’ 女배우 그랑프리

입력 2013-10-21 00:00
수정 2013-10-21 10:2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배우 윤은혜가 19일 치바 마쿠하리 국제전시장에서 개최된 ‘한류 10주년 대상’ 시상식에서 ‘한국 드라마 대상’의 여성배우 부문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Korean Enta Awards Japan 제공
배우 윤은혜가 19일 치바 마쿠하리 국제전시장에서 개최된 ‘한류 10주년 대상’ 시상식에서 ‘한국 드라마 대상’의 여성배우 부문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Korean Enta Awards Japan 제공
배우 윤은혜가 19일 치바 마쿠하리 국제전시장에서 개최된 ‘한류 10주년 대상’ 시상식에서 ‘한국 드라마 대상’의 여성배우 부문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Korean Enta Awards Japan 제공
배우 윤은혜가 19일 치바 마쿠하리 국제전시장에서 개최된 ‘한류 10주년 대상’ 시상식에서 ‘한국 드라마 대상’의 여성배우 부문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Korean Enta Awards Japan 제공
배우 윤은혜가 19일 치바 마쿠하리 국제전시장에서 개최된 ‘한류 10주년 대상’ 시상식에서 ‘한국 드라마 대상’의 여성배우 부문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전과자의 배달업계 취업제한 시행령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강력범죄자의 배달원 취업을 제한하는 내용의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된 가운데 강도 전과가 있는 한 배달원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속죄하며 살고 있는데 취업까지 제한 시키는 이런 시행령은 과한 ‘낙인’이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전과자의 취업을 제한하는 이런 시행령은 과하다
사용자의 안전을 위한 조치로 보아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