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글의법칙 엑소 찬열, 런닝맨 촬영 부럽지 않다 ‘화제’

[포토] 정글의법칙 엑소 찬열, 런닝맨 촬영 부럽지 않다 ‘화제’

입력 2013-10-30 00:00
수정 2013-10-30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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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글의법칙 엑소 찬열, 런닝맨 촬영 부럽지 않다 ‘화제’
정글의법칙 엑소 찬열, 런닝맨 촬영 부럽지 않다 ‘화제’
엑소(EXO)찬열이 2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교통센터에서 열린 ‘정글의 법칙 in 미크로네시아편’ 오프닝촬영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미크로네사아에서 진행되는 이번 정글의 법칙은 원년멤버인 박정철, 류담, 오종혁과 신입멤버 엑소(EXO) 찬열, 예지원, 임원희, 제국의 아이들 임시완이 함께 한다.

미크로네시아는 600개의 아름다운 산호섬과 4개의 주도로 이루어진 필리핀 동쪽 서태평양에 있는 인구 10만명 남짓한 연방 공화국이다. 미크로네시아는 그리스어로 ‘작다’(mikros)와 ‘제도(nesoi)’에서 유래, 태평양의 수많은 섬나라 가운데 원시해양문화 유산이 잘 보존돼 있는 나라로 꼽힌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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