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첫 공판 참석한 토니안, “심려 끼쳐 죄송합니다”

[포토] 첫 공판 참석한 토니안, “심려 끼쳐 죄송합니다”

입력 2013-12-06 00:00
수정 2013-12-06 11:0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6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불법 도박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방송인 토니안(35·본명 안승호)이 첫 공판 출석후 심경을 밝히고 있다.

장고봉 PD goboy@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