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창덕궁 규장각 주합루 권역 공개행사

[포토] 창덕궁 규장각 주합루 권역 공개행사

김명국 기자
입력 2021-11-14 14:05
업데이트 2021-11-14 14:05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는 평상시 일반인들의 접근이 제한되어 있는 규장각 주합루 서향각 권역을 둘러볼 수 있는 행사를 오는 17일까지 1일 2회 운영한다. 규장각 주합루는 창덕궁 후원 내 왕립도서관이자 학문을 연마하는 연구소로 정조 때 문예부흥의 산실이었던 곳이다.이 중 ‘책의 향기가 있는 집’이라는 뜻인 서향각은 독서의 계절을 맞아 일반인과 책의 향기를 나눈다는 의미에서 내부도 공개했다.
이미지 확대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는 평상시 일반인들의 접근이 제한되어 있는 규장각?주합루 서향각 권역을 둘러볼 수 있는 행사를 오는 17일까지 1일 2회 운영한다.  규장각?주합루는 창덕궁 후원 내 왕립도서관이자 학문을 연마하는 연구소로 정조 때 문예부흥의 산실이었던 곳이다.   이 중  ‘책의 향기가 있는 집’이라는 뜻인 서향각은 독서의 계절을 맞아 일반인과 책의 향기를 나눈다는 의미에서 내부도 공개했다.   2021.11.14  김명국선임기자  daunso@seoul.co.kr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는 평상시 일반인들의 접근이 제한되어 있는 규장각?주합루 서향각 권역을 둘러볼 수 있는 행사를 오는 17일까지 1일 2회 운영한다.
규장각?주합루는 창덕궁 후원 내 왕립도서관이자 학문을 연마하는 연구소로 정조 때 문예부흥의 산실이었던 곳이다.
이 중 ‘책의 향기가 있는 집’이라는 뜻인 서향각은 독서의 계절을 맞아 일반인과 책의 향기를 나눈다는 의미에서 내부도 공개했다.
2021.11.14 김명국선임기자 daunso@seoul.co.kr
이미지 확대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는 평상시 일반인들의 접근이 제한되어 있는 규장각?주합루 서향각 권역을 둘러볼 수 있는 행사를 오는 17일까지 1일 2회 운영한다.  규장각?주합루는 창덕궁 후원 내 왕립도서관이자 학문을 연마하는 연구소로 정조 때 문예부흥의 산실이었던 곳이다.   이 중  ‘책의 향기가 있는 집’이라는 뜻인 서향각은 독서의 계절을 맞아 일반인과 책의 향기를 나눈다는 의미에서 내부도 공개했다.   2021.11.14  김명국선임기자  daunso@seoul.co.kr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는 평상시 일반인들의 접근이 제한되어 있는 규장각?주합루 서향각 권역을 둘러볼 수 있는 행사를 오는 17일까지 1일 2회 운영한다.
규장각?주합루는 창덕궁 후원 내 왕립도서관이자 학문을 연마하는 연구소로 정조 때 문예부흥의 산실이었던 곳이다.
이 중 ‘책의 향기가 있는 집’이라는 뜻인 서향각은 독서의 계절을 맞아 일반인과 책의 향기를 나눈다는 의미에서 내부도 공개했다.
2021.11.14 김명국선임기자 daunso@seoul.co.kr
이미지 확대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는 평상시 일반인들의 접근이 제한되어 있는 규장각?주합루 서향각 권역을 둘러볼 수 있는 행사를 오는 17일까지 1일 2회 운영한다.  규장각?주합루는 창덕궁 후원 내 왕립도서관이자 학문을 연마하는 연구소로 정조 때 문예부흥의 산실이었던 곳이다.   이 중  ‘책의 향기가 있는 집’이라는 뜻인 서향각은 독서의 계절을 맞아 일반인과 책의 향기를 나눈다는 의미에서 내부도 공개했다.   2021.11.14  김명국선임기자  daunso@seoul.co.kr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는 평상시 일반인들의 접근이 제한되어 있는 규장각?주합루 서향각 권역을 둘러볼 수 있는 행사를 오는 17일까지 1일 2회 운영한다.
규장각?주합루는 창덕궁 후원 내 왕립도서관이자 학문을 연마하는 연구소로 정조 때 문예부흥의 산실이었던 곳이다.
이 중 ‘책의 향기가 있는 집’이라는 뜻인 서향각은 독서의 계절을 맞아 일반인과 책의 향기를 나눈다는 의미에서 내부도 공개했다.
2021.11.14 김명국선임기자 daunso@seoul.co.kr


김명국선임기자 daunso@seoul.co.kr
많이 본 뉴스
공무원 인기 시들해진 까닭은? 
한때 ‘신의 직장’이라는 말까지 나왔던 공무원의 인기가 식어가고 있습니다. 올해 9급 공채 경쟁률은 21.8대1로 3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공무원 인기가 하락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낮은 임금
경직된 조직 문화
민원인 횡포
높은 업무 강도
미흡한 성과 보상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