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1월 14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1월 14일

입력 2024-01-13 09:41
업데이트 2024-01-13 09:41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48년생 : 집안이 화평하고 기쁨이 넘친다.

60년생 : 금전 때문에 불신 온다.

72년생 : 손재수 있으니 주의하라.

84년생 : 언행에 조심해야 하겠다.

96년생 : 복록이 찾아드는구나.



49년생 : 소망했던 일 이루어진다.

61년생 : 큰 경사가 있겠구나.

73년생 : 사소한 말 한마디로 어려움 있겠다.

85년생 : 투자한 만큼 소득 있다.

97년생 : 집안에 부귀가 가득하겠구나.

호랑이

50년생 : 사람이 도와주니 복이 넘친다.

62년생 : 내일을 기다리는 것이 좋겠다.

74년생 : 눈앞의 성과가 미미하지만 자신감 가져라.

86년생 : 자신 있게 밀고 나갈 때 꼬였던 일 해결.

98년생 : 의사 표현을 확실히 하라.

토끼

51년생 : 공연한 일에 휘말리지 마라.

63년생 : 누군가의 모함으로 어려운 일 닥친다.

75년생 : 주변의 도움으로 일이 해결.

87년생 : 투지 있게 노력하면 좋은 결과 있다.

99년생 : 모든 일에 안정을 취하는 것이 최선의 선택.



52년생 : 자신의 능력을 과대평가 마라.

64년생 : 꼼꼼하게 검토한 후 처리하라.

76년생 : 기쁜 소식이 있으니 마음이 날아갈 듯.

88년생 : 충돌이 있지만 해결된다.

00년생 : 분실이나 사고에 주의하라.



53년생 : 생각했던 일들이 서서히 이루어진다.

65년생 : 운세가 좋으니 막힘이 없다.

77년생 : 한발 물러서면 열 가지 유리하다.

89년생 : 구설 두려우니 함부로 말하지 마라.

01년생 : 새로운 사람을 만나 즐겁다.



54년생 : 주위 사람은 가려 사귀어라.

66년생 : 좋은 기회 찾아오니 잘 잡아야.

78년생 : 성공을 향해 힘껏 달려라.

90년생 : 주변 사람의 말을 쉽게 믿으면 어려움 있다.

02년생 :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라.



43년생 : 정신없이 바쁘게 보내겠다.

55년생 : 계약이나 투자는 보류하라.

67년생 : 일이 꼬이기 쉬우니 조심.

79년생 : 앞길이 순탄하게 풀려나간다.

91년생 : 복이 충만하고 신수 좋다.

원숭이

44년생 : 무리하지만 않으면 횡재수 있다.

56년생 : 근심이 해소되니 고통도 사라진다.

68년생 : 미루었던 계획들을 추진할 때.

80년생 : 일이 성사되니 걱정 마라.

92년생 : 능력을 마음껏 발휘할 때다.



45년생 : 너무 자신만만해하다 큰코다친다.

57년생 : 순리에 따르면 큰 위험 없다.

69년생 : 결정할 일이 있다면 서둘러 결정하라.

81년생 : 신중한 처신이 행운을 부른다.

93년생 : 혼자 앓지 말고 주위에 도움 청하라.



46년생 : 주변이 북적거리겠다.

58년생 : 남의 얘기를 새겨들어라.

70년생 : 허세를 부리지 마라.

82년생 : 신수가 태평하니 걱정은 별로 없다.

94년생 : 재물운이 찾아오니 수입 크겠다.

돼지

47년생 : 하늘이 도와주는 운세다.

59년생 : 참고 기다리는 게 상책이다.

71년생 : 치밀한 검토가 필요하다.

83년생 : 인간관계에 신중하라.

95년생 : 섣불리 새로운 일을 추진하지 마라.
많이 본 뉴스
공무원 인기 시들해진 까닭은? 
한때 ‘신의 직장’이라는 말까지 나왔던 공무원의 인기가 식어가고 있습니다. 올해 9급 공채 경쟁률은 21.8대1로 3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공무원 인기가 하락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낮은 임금
경직된 조직 문화
민원인 횡포
높은 업무 강도
미흡한 성과 보상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