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2012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당선작

[사고] 2012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당선작

입력 2012-01-02 00:00
수정 2012-01-02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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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저무는, 집

여성민(45·경기 시흥시 논곡동)

■ 소설 홍루

김가경(본명 김숙희·48·부산 남구 용호동)

■ 희곡 모기

하우(본명 신광수·38·경기 남양주시 별내면)

■ 시조 연암, 강 건너 길을 묻다

김종두(52·대구 동구 신천동)

■ 동화 조나단은 악플러!

윤숙희(47·서울 양천구 목동)

■ 평론 종언의 시대를 살아가기:‘시와 정치’는 무엇이었는가

이강진(24·서울 양천구 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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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당선자들이 환한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평론 부문에 당선된 이강진, 시 여성민, 소설 김가경, 동화 윤숙희, 시조 김종두, 희곡 하우씨. 도준석기자 pado@seoul.co.kr
2012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당선자들이 환한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평론 부문에 당선된 이강진, 시 여성민, 소설 김가경, 동화 윤숙희, 시조 김종두, 희곡 하우씨.
도준석기자 pado@seoul.co.kr






●심사위원

송찬호 함성호(본심) 김소연 강정(예심)

소설 윤대녕 방민호(본심) 백지연 백가흠(예심)

희곡 장성희 노이정 시조 이근배 한분순

동화 조대현 이상권 평론 황현산 김종회

●시상식 1월 18일(수) 오전 11시 서울신문사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

※부문별 당선작과 수상소감, 심사평은 1월 3일자에 게재합니다.

2012-01-0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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