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의 창간 배경은 무엇인가요?

서울신문은 1904년 7월 18일에 창간된 구한말의 대표적 민족지 대한매일신보가 기원으로, 한국에서 현재 발행되고 있는 신문 중에서는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합니다.

서울신문 신춘문예 당선자에는 누가 있나요?

서울신문은 소설가 - 한강·편혜영·임철우·하성란, 시인 - 나태주·이근배·박세미, 문학평론가 하응백·유성호 등 걸출한 인물들을 배출했습니다.

서울신문 구독 신청은 어디에서 할 수 있나요?

https://company.seoul.co.kr/readers/readers.php에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며, 전화문의(080-233-4967)도 가능합니다.

서울신문의 주요 행사는 어떤 것이 있나요?

매년 진행하는 대표적인 행사로는 ‘봄날음악회’,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마약퇴치기원걷기대회’ 등이 있습니다.

서울신문의 위치는 어디인가요?

본사는 ‘서울특별시 서초구 양재대로 2길 22-16’에 위치하고, 광화문 사옥은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24’에 위치합니다.

건국대, 방송카메라기자협회와 교류협력 MOU 체결

입력 2017-04-11 12:23

수정 2023-12-29 09:41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 가
- 가
- 가
- 가
-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 페이스북
- 네이버블로그
- 엑스
- 카카오톡
- 밴드
https://www.seoul.co.kr/news/life/scholaship/2017/04/11/20170411500050
URL 복사
댓글
0

민상기 건국대학교 총장(왼쪽 네번째)과 한원상 한국방송카메라기자협회장(오른쪽 네번째)이 10일 오후 서울 광진구 건국대 행정관에서 방송영상미디어 분야 발전을 위한 상호교류협력 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세번째는 김동규 건국대 언론홍보대학원장. 건국대 제공 연합뉴스

건국대학교(총장 민상기)와 한국방송카메라기자협회(회장 한원상. YTN영상취재부 부장)는 10일 오후 서울 광진구 능동로 건국대 행정관에서 방송영상미디어 분야 발전을 위한 상호교류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앞으로 방송카메라기자에 대한 교육 지원과 인재 양성, 학생들의 방송영상 분야 현장실습, 교육 미디어 콘텐츠 개발과 방송영상 제작물 공동 참여 등에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민상기 건국대학교 총장, 김동규 언론홍보대학원장, 김진기 대외협력처장 등 학교 관계자와 한원상 한국방송카메라기자협회 회장(YTN 영상취재부 부장), 이정남 사무국장, 정용식 위원(MBC 보도국 차장) 등이 참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