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車·車·車] 볼보 ‘XC90’ SUV 잔존가치 1위

입력 : ㅣ 수정 : 2019-04-19 07:35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볼보 ‘XC90’
클릭하시면 원본 보기가 가능합니다.

▲ 볼보 ‘XC90’

최근 이는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바람을 타고 볼보의 ‘XC90’도 그 진가를 인정받고 있다.

XC90은 최근 중고차 플랫폼인 SK엔카닷컴의 대형 SUV 잔존가치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XC90 DS 모델의 잔가율은 73.1%로 수입·국산차 통틀어 유일하게 70%를 넘었다.

이는 신차를 구매해 일정 기간 탄 뒤 중고차 시장에 내놨을 때 받을 수 있는 가격이 대형 SUV 가운데 가장 높다는 뜻으로, 차량의 가치가 시간이 지나도 확 떨어지지 않고 오래 유지된다는 얘기다. 그 비결로는 우아한 내·외부 디자인과 각종 안전·편의사양의 대거 탑재 등이 꼽힌다.

더구나 XC90의 국내 시장 가격은 유럽 시장보다 최대 2000만원 저렴하다. XC90 DS ‘모멘텀’ 모델 동일 옵션 기준으로 국내 판매 가격은 8030만원이지만 유럽에서는 현재 1억 188만원에 팔리고 있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2019-04-19 22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서울Eye - 포토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