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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대 BYC 창업주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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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2-01-18 01:51 경제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한영대 BYC 창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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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영대 BYC 창업주

국내 내의전문업체 BYC 창업주 한영대 전 회장이 지난 16일 별세했다. 100세.

한 전 회장은 1923년 전북 정읍에서 5남 1녀 중 셋째로 태어났다. 포목점 점원으로 일을 시작한 그는 1946년 8월 15일 BYC의 전신인 ‘한흥메리야스’를 설립해 내의 산업을 시작했다. ‘국산 1호 메리야스 편직기’를 만들어 내의 생산성을 높였다. 이후 BYC는 국내 최초로 아염산소다를 활용한 표백 기술을 개발해 ‘백양’(白羊) 상표를 출시했고 속옷 치수도 세분화해 제품 규격화에 앞장섰다. 빈소는 서울 여의도성모병원 장례식장 VIP 2호실이며 발인은 19일이다.



명희진 기자
2022-01-1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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