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려대 교우회 제공

승명호(오른쪽) 동화그룹·한국일보 회장이 27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 교우회관 안암홀에서 열린 고려대학교 교우회 정기총회에서 제35대 고려대학교 교우회장에 취임하며 김동원 고려대학교 총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3.27.
고려대 교우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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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명호 동화그룹·한국일보 회장이 앞으로 3년 더 고려대 교우회를 이끌게 됐다.
30일 교육계에 따르면 승 회장은 지난 27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 교우회관에서 열린 2025년도 상임이사회 및 정기총회에서 제35대 교우회장으로 취임했다. 고려대 무역학과 74학번인 승 회장은 2022년 제34대 교우회장을 맡은 데 이어 연임하게 됐다. 임기는 3년이다.승 회장은 “올해로 개교 120주년이 된 고려대 역사에서 뜻깊은 기록을 남기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교우회는 지난해 12월 회장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승 회장을 교우회장 후보로 추천했다.
2025-03-31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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