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인사]

입력 2020-12-08 01:06
수정 2020-12-08 01:3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정책실 기초의료보장과장 최승현△보건산업정책국 재생의료정책과장 이영재

■서울대 △행정대학원장 정광호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지역혁신지원본부장 서준석

■삼성생명 △부사장 최인철△전무 김선 박민규 오화종△상무 고영동 김창훈 박해관 오상택 오성용 이시완 이지선 임현진 정진갑 진형남 최원재

■삼성증권 △부사장 이승호△상무 김상훈 백혜진 양완모 이훈교

■삼성화재 △부사장 이두열△전무 강인규 백송호 홍성우 황인철△상무 고기호 권종철 노재영 박근배 엄대웅 오성혁 유승남 이상혁 이종훈 황상민 황호기

■삼성카드 △전무 안기홍△상무 고상경 김대순 손영설 정성재

■삼성자산운용 △상무 김두남

■삼성서울병원 △상무 전원상

■금호산업 △상무 강용구 류남용 설용훈 이용욱 정연준
2020-12-08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상속세 개편안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상속되는 재산에 세금을 매기는 유산세 방식이 75년 만에 수술대에 오른다. 피상속인(사망자)이 물려주는 총재산이 아닌 개별 상속인(배우자·자녀)이 각각 물려받는 재산에 세금을 부과하는 방안(유산취득세)이 추진된다. 지금은 서울의 10억원대 아파트를 물려받을 때도 상속세를 내야 하지만, 앞으로는 20억원까진 상속세가 면제될 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상속세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동의한다.
동의 못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