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2일 오후 구리전통시장을 찾아 약 1시간 동안 시장을 돌며 상인들을 만났다. ‘서울 편입’을 추진하는 경기 구리시를 방문해 민심을 청취하기 일환이며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과 각종 민생 현안에 대한 의견을 듣고, 명절 성수품 물가도 점검했다.
국민의힘 뉴시티 프로젝트 특별위원회는 지난해 12월 경기 김포에 이어 구리의 ‘서울 편입 특별법’을 발의했다.
한 위원장은 지난달 31일 수원을 방문해 경기도 일부 지역의 서울 편입과 경기도를 남북으로 나누는 분도(分道)를 동시에 추진하겠다고 밝혔고, 전날에는 ‘서울·경기 생활권 재편 특별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일 오후 경기도 구리전통시장을 찾아 한 떡집에서 떡을 먹고 있다.2024.2.2안주영 전문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설 명절을 앞둔 2일 오후 경기도 구리시 구리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인사하고 있다. 2024.2.2안주영 전문기자
장바구니 든 한동훈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설 명절을 앞둔 2일 오후 경기도 구리시 구리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인사하고 있다. 2024.2.2안주영 전문기자
한동훈, ‘서울 편입’ 추진 구리 전통시장 방문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설 명절을 앞둔 2일 오후 경기도 구리시 구리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인사하고 있다. 2024.2.2안주영 전문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일 오후 경기도 구리시 구리전통시장을 방문해 학생들에게 호떡을 사주고 있다. 2024.2.2안주영 전문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설 명절을 앞둔 2일 오후 경기도 구리시 구리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셀카를 찍고 있다.2024.2.2안주영 전문기자
안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