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마크 내퍼 주한 미 대사대리 만난 심상정 후보

[서울포토] 마크 내퍼 주한 미 대사대리 만난 심상정 후보

강경민 기자
입력 2017-04-28 13:24
수정 2017-04-28 13:2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정의당 심상정 대선후보가 28일 국회 당 대표실에서 마크 내퍼 주한 미 대사대리를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정의당 심상정 대선후보가 28일 국회 당 대표실에서 마크 내퍼 주한 미 대사대리를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정의당 심상정 대선후보가 28일 국회 당 대표실에서 마크 내퍼 주한 미 대사대리를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상속세 개편안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상속되는 재산에 세금을 매기는 유산세 방식이 75년 만에 수술대에 오른다. 피상속인(사망자)이 물려주는 총재산이 아닌 개별 상속인(배우자·자녀)이 각각 물려받는 재산에 세금을 부과하는 방안(유산취득세)이 추진된다. 지금은 서울의 10억원대 아파트를 물려받을 때도 상속세를 내야 하지만, 앞으로는 20억원까진 상속세가 면제될 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상속세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동의한다.
동의 못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