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이 2018년도 예산안 관련 시정연설에서 연설을 하는 동안 추미애 대표가 스마트 폰으로 자유한국당 현수막 항의시위를 찍고 있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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