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서울포토] 아이들 바라보는 멜라니아 여사 강경민 기자 입력 2017-11-07 15:58 수정 2017-11-07 15:5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17/11/07/20171107500148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7일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가 서울 중구 정동 주한미국대사관 관저에서 열린 ’Girls Play 2!’ 행사에 참석했다. 멜라니아 트럼프가 아이스하키 시범을 보고있다. 이날 행사에는 이희범 2018 평창올림픽 조직위원장도 참석했다. 사진공동취재단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7일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가 서울 중구 정동 주한미국대사관 관저에서 열린 ’Girls Play 2!’ 행사에 참석했다. 멜라니아 트럼프가 아이스하키 시범을 보고있다. 이날 행사에는 이희범 2018 평창올림픽 조직위원장도 참석했다. 사진공동취재단 7일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가 서울 중구 정동 주한미국대사관 관저에서 열린 ’Girls Play 2!’ 행사에 참석했다. 멜라니아 트럼프가 아이스하키 시범을 보고있다. 이날 행사에는 이희범 2018 평창올림픽 조직위원장도 참석했다. 사진공동취재단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