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제지 당하는’ 오태양 대표, 단상에 올라 미래한국당 창당 비난 발언

[서울포토] ‘제지 당하는’ 오태양 대표, 단상에 올라 미래한국당 창당 비난 발언

입력 2020-02-05 15:32
업데이트 2020-02-06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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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당 오태양 공동대표가 5일 오후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미래한국당 중앙당 창당대회에서 단상에 올라 미래한국당 창당에 대해 비난하는 발언을 하자 관계자들에게 제지당하고 있다.

미래한국당은 이날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중앙당 창당대회에서 한선교 의원을 당대표로 선출했다.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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