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尹대통령, 21일 히로시마 G7서 日 기시다 총리와 정상회담 이범수 기자 입력 2023-05-18 17:23 업데이트 2023-05-18 17:23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23/05/18/20230518500195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마친 뒤 나란히 걷고 있다. 2023.5.7 대통령실 제공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마친 뒤 나란히 걷고 있다. 2023.5.7 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21일 일본 히로시마에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한다고 대통령실이 18일 밝혔다.이번 회담은 윤 대통령의 히로시마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마련됐다.한일 정상은 지난 7일 서울 정상회담 합의에 따라 일본 방문 중 히로시마 평화공원 내 한국인 원폭 희생자 위령비도 공동 참배할 예정이다. 이범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