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행 청와대 대변인은 4일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힌 뒤 “리 총리의 방한은 2009년 한·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연합) 특별정상회의를 계기로 이뤄진 방한 이후 처음”이라고 말했다.박근혜 대통령과 리 총리는 지난 10월 브루나이에서 열린 아세안+3(한·중·일) 정상회의 당시 양자회담을 가진 바 있다. 박 대통령은 오는 11일 리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교역·투자 확대, 문화·인적 교류 등 제반 분야에서 양국 간 실질협력 증진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리 총리의 방한을 끝으로 박 대통령의 올해 정상외교는 마무리된다.
장세훈 기자 shjang@seoul.co.kr
2013-12-05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상속되는 재산에 세금을 매기는 유산세 방식이 75년 만에 수술대에 오른다. 피상속인(사망자)이 물려주는 총재산이 아닌 개별 상속인(배우자·자녀)이 각각 물려받는 재산에 세금을 부과하는 방안(유산취득세)이 추진된다. 지금은 서울의 10억원대 아파트를 물려받을 때도 상속세를 내야 하지만, 앞으로는 20억원까진 상속세가 면제될 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상속세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