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와 육·해·공군본부는 올해 일반군무원 1천72명을 채용한다고 30일 밝혔다.
채용시험 계획은 채용 기관별 인터넷을 통해 다음 달 17일까지 20일간 공고한다.
국방부는 육·해·공군 5급 이상과 국방부 직할부대·기관 전체의 일반군무원에 대한 채용시험을, 각 군은 6급 이하 일반군무원의 채용시험을 각각 주관한다.
올해 전체 채용예정 인원은 1천72명으로서 지난해 1천213명)보다 141명이 감소했다.
정부 정책에 따른 장애인 고용 확대 차원에서 76명을 ‘장애인 구분모집’으로 채용할 예정이다.
응시원서는 오는 4월 18일부터 22일까지 채용기관별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한다. (문의 국방부 인사기획관리과 ☎ 02-748-5105~6)
연합뉴스
채용시험 계획은 채용 기관별 인터넷을 통해 다음 달 17일까지 20일간 공고한다.
국방부는 육·해·공군 5급 이상과 국방부 직할부대·기관 전체의 일반군무원에 대한 채용시험을, 각 군은 6급 이하 일반군무원의 채용시험을 각각 주관한다.
올해 전체 채용예정 인원은 1천72명으로서 지난해 1천213명)보다 141명이 감소했다.
정부 정책에 따른 장애인 고용 확대 차원에서 76명을 ‘장애인 구분모집’으로 채용할 예정이다.
응시원서는 오는 4월 18일부터 22일까지 채용기관별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한다. (문의 국방부 인사기획관리과 ☎ 02-748-5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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