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북한을 다녀온 빌 리처드슨 전 멕시코주지사는 북한 측이 에릭 슈밋 구글 회장을 열렬하게 환영했다고 밝혔다.
리처드슨 전 주지사는 11일(현지시간) CNN 방송에 출연, “슈밋 회장은 북한에서 록스타(인기 연예인)였다”면서 “북한 주민들과 학생들, 과학자들, 소프트웨어 기술자들과 만나 인터넷의 중요성에 대해 얘기했다”고 말했다.
워싱턴 김상연 특파원 carlos@seoul.co.kr
리처드슨 전 주지사는 11일(현지시간) CNN 방송에 출연, “슈밋 회장은 북한에서 록스타(인기 연예인)였다”면서 “북한 주민들과 학생들, 과학자들, 소프트웨어 기술자들과 만나 인터넷의 중요성에 대해 얘기했다”고 말했다.
워싱턴 김상연 특파원 carlos@seoul.co.kr
2013-01-14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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