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부인 리설주의 헤어스타일이 한 달 만에 확 바뀌었다. 리설주는 지난달 4일 파마머리(왼쪽 사진)로 북한 매체에 모습을 드러냈었는데, 노동신문은 2일 쇼트커트한 리설주 사진을 게재했다. 공교롭게도 모란봉악단 가수·연주자들도 긴 생머리에서 최근 쇼트커트로 바꿔 북한 여성들 사이에서 ‘리설주 스타일’이 유행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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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부인 리설주의 헤어스타일이 한 달 만에 확 바뀌었다. 리설주는 지난달 4일 파마머리(왼쪽 사진)로 북한 매체에 모습을 드러냈었는데, 노동신문은 2일 쇼트커트한 리설주 사진을 게재했다. 공교롭게도 모란봉악단 가수·연주자들도 긴 생머리에서 최근 쇼트커트로 바꿔 북한 여성들 사이에서 ‘리설주 스타일’이 유행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부인 리설주의 헤어스타일이 한 달 만에 확 바뀌었다. 리설주는 지난달 4일 파마머리(왼쪽 사진)로 북한 매체에 모습을 드러냈었는데, 노동신문은 2일 쇼트커트한 리설주 사진을 게재했다. 공교롭게도 모란봉악단 가수·연주자들도 긴 생머리에서 최근 쇼트커트로 바꿔 북한 여성들 사이에서 ‘리설주 스타일’이 유행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