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LH 공채 1기 신입사원 착복식 입력 2012-08-02 00:00 업데이트 2012-08-02 01:3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2/08/02/20120802027028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1일 오후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의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옥에서 열린 신입사원 ‘착복식’에서 이지송(왼쪽) 사장이 공채 1기 신입사원에게 직접 근무복을 입혀 주고 있다. 2009년 10월 출범한 LH는 지난 4월 처음으로 신입사원 282명을 뽑아 3개월간 수습교육을 시켜 왔다. 이 사장은 “아이가 갓 태어나면 엄마가 처음 배냇저고리를 입히듯이 여러분들에게 직접 근무복을 입혀 주고 싶었다.”며 행사의 의미를 설명했다.LH 제공 2012-08-02 2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