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서울 강서구 방화동 국제청소년센터에서 열린 아시아 청소년 초청연수 개회식에 참가한 22개국 청소년들이 즐거운 표정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여성가족부와 청소년단체협의회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오는 20일까지 열리며 한국을 배우는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돼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7일 서울 강서구 방화동 국제청소년센터에서 열린 아시아 청소년 초청연수 개회식에 참가한 22개국 청소년들이 즐거운 표정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여성가족부와 청소년단체협의회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오는 20일까지 열리며 한국을 배우는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