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5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오전 가수 김장훈과 서경덕 교수가 독도 수영 횡단 릴레이 참여를 위해 물 속으로 뛰어들고 있다.
이 릴레이 프로젝트는 김장훈이 단장 겸 선수로 참가, 한국체대 수영부 학생 40여 명과 함께 참여해 죽변~독도간 직선거리 220km를 주간, 야간, 철야로 총 55시간 동안 릴레이로 수영하는 행사이다. 김장훈과 락그룹 피아는 15일 오후 2시께 독도에 도착해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이 릴레이 프로젝트는 김장훈이 단장 겸 선수로 참가, 한국체대 수영부 학생 40여 명과 함께 참여해 죽변~독도간 직선거리 220km를 주간, 야간, 철야로 총 55시간 동안 릴레이로 수영하는 행사이다. 김장훈과 락그룹 피아는 15일 오후 2시께 독도에 도착해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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